안녕하세요 공주제분소 대표이사 박재규입니다.
먼저 이 인사말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의 평안과 번창을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저희 공주제분소의 법인 ‘토실이푸드’가 담고 있는 깊은 뜻처럼, ‘토실토실한 먹거리만 판매하겠다’는 굳건한 신념 아래 설립되었습니다. 단순히 1,000명의 고객이 한 번씩 찾는 제품이 아닌, 한 분의 고객이라도 1,000번씩 믿고 다시 찾을 수 있는 최고의 제품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희 제분소는 단순한 곡류가공품 생산을 넘어, 자연의 순수함과 정직함을 담아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최상의 원료를 엄선하고, 최신 설비와 기술을 통해 가장 깨끗하고 안전한 제품을 여러분의 식탁에 올리겠습니다. 저희 제분소를 거쳐간 먹거리는 안심하고 즐기실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빵 한 조각, 국수 한 그릇에도 저희의 진심이 담겨, 드시는 모든 분들께 건강과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물론,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도 느낍니다.

그렇다고 마냥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희는 토실토실한 제품만 판매할 것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고객 여러분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고,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발전을 거듭하며, 여러분이 주신 고귀한 말씀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